용산 브런치 맛집 베르트 Vert
안녕하세요 김냑사입니다. 오늘은 용산의 핫플레이스, 브런치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베르트 후기 남깁니다. 웨이팅이 어마어마하기로 소문을 들었던지라, 저는 가장 웨이팅이 적을만한,, 평일 늦은 점심시간에 방문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웨이팅 긴 거를 힘들어하는데, 다행히 제가 방문한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없었어요! 이날 베르트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음식도 너무 맛있고, 날씨도 좋았던 금상첨화 같은 날이었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뇨끼를 좋아해서, 메뉴에 뇨끼가 있으면 항상 주문해보는 편인데요. 마침 베르트 메뉴에 뇨끼가 뙇! 보자마자 바로 주문했답니다. 뇨끼와 연어베네딕트를 주문하고 친구와 수다를 떨다 보니 금방 음식이 준비되었어요. 용산, 삼각지 쪽에 브런치집 찾으시는 분들께,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베르트..
삶이야기
2021. 10. 25. 15:00